바이오노트 홈페이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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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바이오노트의 신규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2003년 3월 설립된 바이오노트는 진단키트 등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해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개발하며 실적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지난 6월 기준 설립자인 조영식 SD바이오센서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73.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노트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6200억원, 영업이익 4714억원을 기록했다.
정현진 기자(chunghj@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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