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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점?…유가상승·공공요금 인상에 인플레 '경고등' 재점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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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원유 200만배럴 감산 합의…추경호 "10월 물가 정점론 변화없다"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에 물가 상승폭 0.3%p 추가 우려도



(서울·세종=연합뉴스) 민선희 곽민서 기자 =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최대 폭의 원유 감산에 합의하면서 국내 물가 상황에 또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여전히 '10월 물가 정점론'을 고수하고 있지만, 이달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이 연거푸 이어지면 연말 물가를 재차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