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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기시다, 내일 통화...대북 공조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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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내일 오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한다고 대통령실이 공지했습니다.

대통령실 공지에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일본 상공을 통과한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규탄하고 한미일 삼각 공조로 긴밀히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뉴욕 방문 당시 기시다 총리와 약식 회담을 하고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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