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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우 '나도 3승'..KLPGA 드림투어 상금, 다승왕 경쟁 더 뜨거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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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우.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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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정시우(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2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3차전(총상금 8000만원)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상금랭킹 3위로 도약했다.

정시우는 5일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 부안·남원 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정상에 올랐다.

6월 톨비스트-휘닉스 드림투어 7차전과 11차전에 이어 시즌 3승째를 따낸 정시우는 우승상금 1440만원을 추가하면서 상금랭킹을 3위(6464만8268원)로 끌어올렸다. 1위 최가빈(7839만4239원)을 1374만5971원 차로 추격해 시즌 막판 상금왕 경쟁은 더 뜨거워졌다. 조혜림이 상금 7093만6833원을 획득해 2위다.

상금 1위 최가빈에 이어 정시우가 시즌 3승에 성공하며 다승왕 경쟁도 불이 붙었다.

정시우는 “지금까지 했던 대로 꾸준하게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상금왕뿐만 아니라 다승도 목표로 삼고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서영(19)과 김소담(20)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최가빈은 김가희(24), 손주희, 고지원(18)과 함께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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