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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온라인 압살한 '스맨파' 영제이.."너무 울어서 죄송, 저스트절크 사랑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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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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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놓은 ‘스맨파’ 영제이가 감격의 소감을 남겼다.

영제이는 5일 개인 SNS에 “너무 울어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심사위원분들 제작진분들 스타일리스트 샘들 헤어메이크업 샘들 규홍이 민준이 헬퍼분들 진조형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모든 분들이 주신 사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그리고 우리 팀 멤버들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팬들과 저스트절크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일곱 크루는 메가 크루 미션을 받았다. 최소 30명 이상의 인원이 합류해야 했고, 7가지 의상 콘셉트 중 1가지를 협의해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저스트절크의 무대는 역대급이었다. 크루들을 비롯해 파이터 저지도 할말을 잃은 모습. 만점에서 1점 부족한 399점을 받은 영제이는 리더로서 감격의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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