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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X이세영, 도한 그룹 잡기 위한 공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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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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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이 손을 잡았다.

4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는 김정호(이승기 분)과 김유리(이세영 분)이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서로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호는 김유리의 사고에 경찰서로 찾아가 분노했다. 김정호는 한세연(김슬기 분)에 "분명히 일부러 그런 거다. 내가 봤다"고 소리쳤다. 이에 한세연은 "나도 너만큼이나 빨리 잡고 싶다. 일단 진정하자"고 설득했다.

결국 김정호는 이편웅(조한철 분)을 찾아갔고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내가 너 진짜 죽여버린다"고 분노했다. 이에 이편웅은 "뭐야. 또 우리 김변호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냐. 네가 맨날 흥분하면 맨날 김변호사 때문이더라"고 도발했다.

이어 "가지고 있는 걸 뺏기는 것은 아무 예상을 못 하는 순간에 갑자기 일어난다. 정호야 긴장 풀지마. 내 목표는 김변호사가 아니라 너니까"라고 경고했다.

병원에서 김유리는 김정호가 했던 말들을 떠올리며 멍하니 서있었다. 김정호는 "왜 나와있어. 감기 걸리게"라며 "너 환자야. 들어가자"고 걱정했다. 이에 김유리는 "너 얼굴이 어쩌다 이랬어. 괜찮아? 선생님한테 말하고 치료받자"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김정호는 "지금 네가 누굴 걱정해. 너 나때문에 다친 거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며 "번호판 조회도 안 되는 차가 우연같냐고. 제발 남 걱정하지말고 너는 그냥 너만"이라고 울먹였다.

김유리가 "난 괜찮아. 김정호"라고 하자, 김정호는 "네가 뭐가 괜찮아. 제발 다시는 다치지 마. 내가 죽을 것 같아서 그래"라고 걱정했다. 이에 김유리는 "다시는 안 다칠게"라고 약속했다.

김유리는 과하게 걱정하는 김정호에 "너 언제까지 유난떨셈이야? 내 안전은 내가 알아서 한다. 너 뭔가 오해하고 있나본데 나 너 용서한 거 아니다. 너 나 17년동안 속인 거 어떤 마음으로 그랬을까 생각하면 그냥 아프다. 그래서 용서하기로 했다. 내가 너 미워하기로 하면 내가 아파서"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그건 그건데 우리 아빠가 어떻게 갔는데 내가 너랑 이러냐. 너랑 아무렇지 않게 이러는 거 나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그만하고 가"라고 밀어냈다.

술에 취한 김유리는 김정호에 "나 취했다고 너 나 유혹하지 마"라며 "너 그때 그거 다시 말 해봐"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호는 "내가 너 사랑한다고 한 거?"라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김유리는 김정호에 입맞춤 하려 했고, 김정호는 "나도 지금 온 힘을 다해서 참고 있는 중이다. 지금 말고 네가 정말 용서가 됐을 때 그때 해"라고 말했다.

김유리는 김정호의 아버지 김승운(전노민 분)을 만나고 나오는 길에 김정호와 마주쳤다. 김유리는 "나 결론 내렸다. 죄는 상속되지 않아도 억울함은 상속되더라. 난 근데 이것 때문에 평생 불행하고 싶지 않다"며 "내가 물려받은 억울함, 네가 물려받은 죄책감. 우리 그거 같이 없애버리자"고 제안했다.

이어 "잘못한 사람은 법정에 세우고, 우리 아버지같은 사람들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하는 거. 같이 해볼래?"라고 물었다. 그 말을 들은 김정호는 "좋아. 해보자"라고 김유리의 손을 잡았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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