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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승열♥' 김영희, 딸 엄마 취향 저격..아기옷 선물 받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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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영희가 아기 옷을 선물받았다.

4일 코미디언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아기 옷을 선물 받고 이를 선물한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바닥에 한가득 펼쳐진 예쁜 아기 옷들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김영희에 적절한 선물이 훈훈함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어 김영희는 아기한테 옷을 입혀보고 "모~두 취저!!!"라고 만족하기도 했다. 딸 엄마의 취향을 저격한 옷 디자인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 8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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