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남북 기계실 간 통화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한 뒤, 다만 오늘 서해 군통신선은 정상적으로 아침 개시 통화가 이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게 통신선 이상 등 기술적 문제에 따른 것인지 등을 현재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남북 통신선을 정상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