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만 3천여 명 줄어 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석 달 반 만에 최소 규모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명 줄어든 353명이었고, 사망자는 19명으로 63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오늘부터 요양병원과 시설, 장애인 시설, 정신병원 등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가능해집니다.
면회자는 현장에서 자가검사키트 음성이 나와야 하고, 면회 시에는 실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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