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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트루디, 흥 폭발 생일 파티…홍서범 "과분하고 고마운 여자" 고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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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차차차' 3일 방송

뉴스1

tvN '우리들의 차차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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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우리들의 차차차' 아내들이 남편들 없이 모여 해방감을 만끽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조갑경, 안현모, 배윤정, 윤지민, 트루디가 조갑경의 생일파티를 위해 모였다.

이날 육아, 집안일을 벗어던진 아내들만의 첫 여행이 시작됐다. 조갑경이 일정상 오후에 합류했고, 안현모, 배윤정, 윤지민, 트루디가 모여 먼저 출발했다. 만나자마자 수다 삼매경에 빠진 아내들은 "남편 얘기하지 말자"라고 입을 모으기도. 그러나 각오도 잠시, 언제나 대화의 끝은 남편 이야기로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펜션에 모인 아내들은 조갑경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기획했다. 이후 동생들이 준비한 생일 파티 이벤트에 감동한 조갑경은 "전혀 생각 못했다, 잊지 못할 생일파티였다, 너무 고마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아내들은 이날만큼은 요리에서도 해방, 배달 음식으로 만찬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했다.

막내 트루디가 아내들을 위해 단체티와 함께 깜짝 노래방을 준비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갑경이 홍서범과 부른 '내사랑 투유'로 노래방의 시작을 알렸다. 평소 본인 노래를 듣는 것도 쑥스러워한다는 조갑경은 동생들의 응원에 '내 사랑 투유'를 열창하며 흥을 돋우었다. 이어 윤지민이 자우림의 '일탈'을 선곡,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샤우팅으로 충격을 안겼다. 윤지민 남편 권해성은 생전 처음 본 아내의 일탈에 입을 다물지 못하기도.

아내들이 다 같이 남편에게 '사랑해' 문자를 보내 반응을 보기로 했다. 조갑경이 쑥스러운 마음에 끝까지 문자 보내기를 거부하자, 동생들이 나섰다. 동생들의 성화와 설득에 결국 조갑경은 '사랑해?'라고 물음표를 넣은 문자를 보냈다.

그 시각, 남편(홍서범, 라이머, 서경환, 권해성, 이대은)들은 홍서범의 주도로 볼링장에서 단합 대회를 가진 뒤, 라이머의 집을 찾았다. 라이머는 남편들을 위해 광어회부터 광어튀김, 불고기전골까지 코스 요리를 준비해 남자들만의 시간을 가졌다.

남편들은 모임에 집중하느라 문자를 확인하지 못했지만, 배윤정의 남편 서경환이 홀로 '발도 예뻐, 사랑해, 장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권해성이 윤지민에게 하트로 가득한 이모티콘을 보냈고, 라이머가 '나도 사랑해'라고 담백한 답장을 보냈다. 이어 조갑경이 홍서범에게 받은 '엥?' 문자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남편들이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진실게임을 진행했다. 진실게임의 유일한 수혜자 홍서범이 "사실 미녀 가수(조갑경)만 한 아내는 없다"라고 진실을 고백했다. 홍서범은 "나와 살아준 것도, 아이 셋 낳아준 것도 고맙다, 시부모를 모시고 살았다"라며 미안함을 전하기도. 이어 홍서범은 "(다시 태어나면) 다른 남자랑 살게 해주고 싶다, 미안할 정도로 과분하고 고마운 여자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이후 다른 남편들도 아내들을 향한 진심을 전하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고백했다.

한편 tvN '우리들의 차차차'는 부부들이 농도 짙은 댄스스포츠를 배우며 다시 한번 부부 관계에 로맨스 바람을 일으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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