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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나선 감사원 "노태우 · YS 답했고, MB · 박근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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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야권이 강하게 반발하자, 감사원은 과거에도 전직 대통령에게 질문서를 보낸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답변한 사례도 있고, 거부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원은 다음 주 금요일 감사를 마무리한 뒤에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방침입니다.

이어서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감사원이 지난 두 달 반 동안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건 크게 세 갈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