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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자영업자 관심 집중' 새출발기금, 4일부터 본격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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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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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새출발기금' 접수가 4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당국 주도로 만들어진 30조원 규모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상가에 임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2.10.3/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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