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새출발기금' 접수가 4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당국 주도로 만들어진 30조원 규모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상가에 임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2.10.3/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