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보다 2천여 명 적은 수준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61명으로 엿새째 3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20명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허용됩니다.
방문객은 사전 예약과 신속항원검사 음성을 확인한 뒤 어르신 면회가 가능합니다.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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