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이 떡 먹어도 되려나"…성유리가 공개한 연예인의 삶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머니투데이

성유리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성유리가 떡 한 점도 못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핑클 출신의 성유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일모레 촬영인데 교회에서 떡을 주심. 먹어도 되려나..내적 갈등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교회에서 받은 떡을 앞에 두고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을 앞두고 떡 한 점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연예인의 삶을 공개한 것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하기도 했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의 MC를 맡고 있다.

머니투데이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