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파리 패션 위크를 찾았다.
2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디카프리오(4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프랑스 파리의 한 거리에서 포착됐다. 파리에서는 현재 2022-2023 파리 패션 위크가 진행 중.
외신은 "디카프리오가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파리의 거리를 걸어 다녔다"라며 "그는 평소처럼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정체를 감췄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디카프리오의 전여친 중에는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등 당대의 톱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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