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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선호할 수밖에 없는 보조개 미소..진짜 잘생겼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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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김선호 스태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보조개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2일 김선호 스태프 다이어리 인스타그램에는 “선호하는 사진. 선호 배우와 함께 시작하는 10월에는 자주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해요”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김선호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고, 손하트를 만들고, 얼굴을 가리고 웃고 있다. 화보 촬영 현장인 듯 김선호는 노란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호의 보조개 미소는 여전하다.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던 김선호는 최근 연극을 통해 복귀했고, 영화 촬영도 마치면서 다시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팬미팅도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높인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연극 ‘더칭 더 보이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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