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보다 2천여 명 줄어든 수치로, 사흘 연속 2만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53명, 숨진 사람은 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재택 치료 중인 사람은 18만 1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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