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에이티즈, K팝 아티스트 최초로 1년 안에 두 번째 사우디 방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케이콘 2022 사우디 아라비아(KCON 2022 SAUDI ARABIA)’의 화려한 엔딩을 장식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에이티즈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케이콘 2022 사우디 아라비아’ 두 번째 날의 무대에 올라 현지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에이티즈는 행사를 앞두고 이미 SNS에서 ‘#ATEEZinRiyadh’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화제에 오르는 등 현지 팬들의 많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6월 ‘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에 참석한 것에 이어, 1년 안에 사우디 아라비아를 두 번이나 방문한 K팝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날 ‘케이콘 2022 사우디 아라비아’의 피날레 무대에 선 에이티즈는 지난 7월 새 시리즈의 막을 올리며 발매한 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의 타이틀곡 ‘게릴라(Guerrilla)’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굿 릴 보이(Good Lil Boy)’, ‘선도부(The Leaders)’, ‘춤을 춰(TO THE BEAT)’ 메들리로 팬들과 가깝게 교감했고, 오랜만에 선보인 ‘땡스(THANXX)’ 무대로는 현장의 에너지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이에 마지막곡으로 ‘멋(흥 버전)’으로 현지 팬들의 한국어 떼창을 이끌어 낸 에이티즈는 콘서트 못지 않은 환상적인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오는 2022 하반기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특히 이날 행사의 오프닝 스페셜 MC를 맡은 멤버 홍중, 산, 우영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현지 팬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으로 열띤 호응을 이끌어 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2022 하반기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을 통해 전세계 10개 지역 총 15회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