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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왜 안 늙는 거죠?"…UN 최정원, 42세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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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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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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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행사장을 방문한 최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레이 수트를 깔끔하게 차려입은 최정원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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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인 최정원은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2세이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풋풋함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안 늙는 거죠?", "진짜 잘생김주의", "실물 대박이시던데", "방부제 드시는 거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최정원은 2000년 UN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 '빛나라 은수', '딱 너같은 딸' 등에 출연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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