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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오늘(2일) 사망 14주기…'여전히 그리운 국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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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이 2일 사망 14주기를 맞았다.

이데일리

배우 최진실. (사진=이데일리DB)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수많은 팬들과 동료들을 슬픔에 젖게 했다.

그는 지난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약속’,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와 콩나물’ 등 히트 드라마들을 쏟아내며 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스터 맘마’, ‘마누라 죽이기’,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고스트 맘마’, ‘편지’, ‘마요네즈’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을 통해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을 낳았지만 2004년 이혼했다. 공백기 끝에 드라마 ‘장밋빛 인생’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연기 호평을 받으며 재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끝내 극단적인 선택으로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남겼다.

고인은 현재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묘원에 잠들어 있다. 고인의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 일부 팬들은 매년 고인의 기일에 추도식을 진행해왔다.

한편 최진실의 아들 환희(지플랫) 군과 딸 준희 양은 각각 가수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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