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 `뉴발란스 2022 런온 서울 마라톤 우먼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레이스를 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