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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영희, 산후보약 챙겨 먹으며 육아…♥윤승열과 밥도 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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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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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 만에 회인가? 같이 먹지 못하고 교대로 먹는 현실. 어쩐지 힐튼이 낮잠 많이 잔다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회가 담겼다. 김영희와 윤승열은 함께 밥을 먹지 못할 정도로 바쁜 육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는 잘 먹고 잘 자서 살이 오르고 엄마는 살도 빠지고 ㅜㅜ 얼굴에 핏기도 사라져간다 오늘부터 정쌤이 챙겨주신 산후보약을 챙겨 먹으련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83년 생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달 8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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