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놀면 뭐하니' 유재석, 기상캐스터 시작부터 난관...이이경 깨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재석이 기상캐스터 코너 첫 시작부터 난관을 맞았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실험 코너인 기상캐스터 촬영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날씨 소식을 전하는 기상캐스터가 있지만, 우리는 잠자리에서 깰 때부터 일상을 준비하는 순간까지 직접 해설해드리는 기상캐스터"라고 설명했다.

이날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로, 며칠 후 이사를 앞둔 멤버인 이이경이 기상하는 모습을 촬영하고자 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이경의 매니저와 연락이 닿지 않아 집으로 몰래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차단 당하고 말았다.

유재석은 특히 "이경이가 잠을 잘 안 잔다"면서 "요새 부쩍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빅 버라이어티를 하게 되면 고민이 많아진다"고 이이경의 불면증을 이해한다고 했다.

유재석은 이이경이 살고 있는 집 앞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박창훈 PD와 함께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이경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 하지만 집에서는 어떤 반응도 나오지 않았다.

유재석은 결국 이이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이경은 집에 있었고, 당초 계획대로 숙면 중이었다. 유재석은 "문 좀 열어주고 다시 잘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방금 벨 소리 못 들었냐"고 했는데, 이이경은 "꿈 아니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