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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살아난 RNG, 매드 꺾고 플레이-인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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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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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MSI 우승팀 RNG가 첫 날 패배의 충격을 딛고 무결점 경기력으로 매드 라이온스를 꺾고 플레이-인 스테이지 첫 승리를 신고했다.

RNG는 1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매드 라이온스와 경기서 초반부터 드래곤 오브젝트를 독식하면서 32분만에 승리, 이번 대회 첫 승을 챙겼다.

'웨이' 그레이브스가 시작부터 경기 분위기를 RNG쪽으로 끌고 왔다. 협곡의 전령 사냥부터 영리하게 움직인 '웨이'는 초반에 경기를 터뜨리면서 전령을 사냥한 매드를 오히려 궁지에 몰았다. 전령 교전에서 대량 득점에 성공한 RNG는 드래곤을 연달아 사냥하면서 격차를 더욱 벌려나갔다. 두 번째 전령 교전에서는 에이스까지 띄우면서 매드의 기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내셔남작을 둘러싼 교전에서도 RNG가 매드를 찍어눌렀다. 끌려가던 매드가 필사적으로 RNG의 내셔남작 사냥을 저지하기 위해 달려들었지만, 결국 드래곤의 영혼을 가진 RNG의 화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는 일격을 날렸다.

화력 차이가 극명해지자 매드는 더 이상 RNG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32분경 넥서스가 파괴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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