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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스마트폰 중독 4남매...母 "주말엔 10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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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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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휴대폰에 중독된 금쪽이가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위기에 빠진 부부와 스마트폰에 빠진 4남매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금쪽이 엄마는 "넷 다 금쪽이 같아사 누구라고 말하기 어렵다"며 "제일 고민인 건 막내다. 막내같은 경우는 어린 나이에 스마트폰에 많이 노출해서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는 중이다. 휴대폰을 뺏으면 소리지리고 때리기까지 한다"고 고백했다.

금쪽이는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했고, 이유는 어린이집에 가면 게임을 못 하기 때문이었고, 결국 금쪽이 엄마는 휴대폰을 압수했다. 금쪽이는 원하는 대로 되지 않자 소리지르고 울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오은영은 "아빠는 지나치게 허용적이다. 아이를 수용해주는 것과 허용을 해주는 것은 기본 지침이 없는 거다. 아빠가 어린이 집에 보낼 때 아이 수준에서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4남매와 아빠는 휴대폰에 빠져 게임을 했고, 엄마는 아이들에 "휴대폰 그만해"라고 말한 뒤 휴대폰을 꺼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금쪽이 엄마는 "하루에 주말 같은 경우에는 제가 못하게 하지 않으면 거의 10시간 이상이다. 제가 휴대폰을 뺏지 않음녀 둘째나 셋째는 자는 척하며 몰래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채널 A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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