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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외모지상주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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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네이버웹툰의 간판 작품인 '외모지상주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됐다.

30일 웹툰 업계에 따르면 동명의 네이버웹툰 인기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외모지상주의'(Lookism)가 1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도타: 용의 피', '위쳐: 늑대의 악몽'을 제작한 스튜디오 미르가 제작을 맡았으며,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그간 '지금 우리 학교는', '스위트홈' 등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가 만들어진 적은 있어도, 네이버웹툰을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모지상주의는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받던 주인공 박형석이 어느 날 잘생긴 새로운 몸을 새로 얻게 되면서 두 개 몸을 오가며 생기는 일을 담은 웹툰이다.

박태준 작가가 2014년 처음 연재했으며, 지금까지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대표작이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태국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돼 서비스 중이며, 글로벌 조회 수는 87억 뷰(올 6월 기준)에 달한다.

연합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외모지상주의'
[넷플릭스 캡처]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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