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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고우림, ♥김연아 신랑감..솔선수범 요섹남 "고기에 진심"(포레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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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유튜브 캡처



고우림이 '요섹남' 면모를 자랑했다.

30일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 유튜브 채널에는 '숲속의 포레시피 EP05 포레스텔라의 'BBQ'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우림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솔선수범해 고기 굽기에 나섰다. 그는 "(고기에) 많이 진심인 것 같다"며 "고깃집을 가거나 하면 무조건 제가 구워야 하는 스타일이다. 한 번 먹을 때 맛있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라는 지론을 전하기도 했다.

고우림은 먼저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불판에 올리며 뜨거운 숯불 앞에 앉았다. 배두훈은 이때 "사장님! 요즘 분이시네요. 목에 타투하셨어요"라며 상황극을 펼쳤는데, 알고보니 이는 숯이 고우림의 목덜미에 묻은 것을 의미한 것.

이처럼 저녁 식사 준비로 정신이 없는 가운데 조민규는 묵묵히 고기를 굽는 고우림을 향해 "우림이 빼고 다 불안한 느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우림은 고기의 질감을 조절하는가 하면, 다 익은 고기를 다른 멤버들에게 먹여주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고우림은 또한 "토마호크를 직접 구워본 건 처음이었다. 이번 기회로 어떻게 구워야 할지 조금 더 감이 잡힌 것 같다"며 "제 굽는 스킬이 조금 부족했더라도 고기가 너무 맛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이어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의 협동으로 푸짐한 저녁 식사가 완성됐다.

한 차례 먹방 후 고우림은 또다시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멤버들 역시 고우림이 집게를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며 입을 모았고, 그는 이어진 토크 중에도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고기를 구웠다. 또 이들 내 사람은 '펜텀싱어2' 등을 회상하면서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우림은 오는 10월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한다. 고우림은 결혼 발표를 알리며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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