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의 중계권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KLPGA 투어는 지난달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내년부터 5년간 중계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그러자 JTBC골프 채널을 운영하는 JTBC 디스커버리가 심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계약 체결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서울중앙지법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KLPGA 투어는 지난달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내년부터 5년간 중계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그러자 JTBC골프 채널을 운영하는 JTBC 디스커버리가 심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계약 체결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서울중앙지법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