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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개막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타이완여자오픈이 스폰서 사정과 타이완 현지 코로나19 방역 지침 등의 이유로 취소됐습니다.
KLPGA 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7일의 자가 격리 기간 유지 등 현지 방역 지침 강화에 따라 원활한 대회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대회 취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KLPGA 투어 올해 시즌은 11월 11일 개막하는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으로 막을 내립니다.
12월부터는 2023시즌 대회로 진행됩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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