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다.
미초바는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초바와 빈지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빈지노는 뒤에서 미초바를 안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행복한 듯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미초바는 빈지노의 손을 꼭 잡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신혼부부인 두 사람은 떨어질 줄 모르고 꼭 붙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 달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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