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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인 '더 맑은 서울 2030'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브리핑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해 4등급 경유차도 운행을 제한하고, 2050년까지 서울 시내 내연가관차량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기준 20㎍/㎥인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6년까지 국가 대기환경기준(15㎍/㎥)으로 낮추고 2030년에는 주요 해외도시 수준인 13㎍/㎥로 낮추기 위해 총 3조8000억 원을 투자한다. 2022.9.28/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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