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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D리포트] 원안위 파견자 숙소가 압구정 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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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서울 원자력안전위원회로 파견 나온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직원이 전용면적 84제곱미터 아파트를 전세계약했습니다.

[이현영 / 기자] 파견 직원은 전세금을 지원받아 서울의 타지역보다 전세가가 높은 편이었던 서울 강남 압구정의 이 아파트에 지난 2012년까지 거주했습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 : 대치동 다음으로는 조금 선호도가 있죠. 왜냐하면 네임벨류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