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어제(26일)저녁 7시 반쯤 피해자 집에 찾아가 계속해서 메시지를 보내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앞서 지난 21일에도 피해자를 추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고,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 처분도 받은 상태에서 또 피해자를 스토킹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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