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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결제 수수료 과다 징수 의혹' 애플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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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앱 결제 수수료를 과다 징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애플코리아 본사 조사했습니다.

공정위 시장감시국은 어제(26일) 서울 강남구 애플코리아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앞서 모바일게임협회는 애플이 인앱 결제 수수료를 부당하게 계산해 개발사들로부터 약 3천5백억 원을 더 챙겼다며 공정위에 신고했습니다.

협회는 애플이 개발사들로부터 받아야 할 인앱 결제 수수료율은 30%지만, 부가가치세 10%를 더한 금액을 매출액으로 잡아 실제로는 33%를 떼갔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