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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와 같은 무대에 선 ‘로드FC페더급 챔피언’김수철, ‘가오형 라이프’에서 뒷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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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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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5)와 같은 무대에 오른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김수철(31, 원주 로드짐)은 승리하여 무대를 함성으로 덮었다.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담은 영상이 26일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서 최초 공개됐다.

지난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38에서 김수철은 ‘라이진FF 밴텀급 그랑프리 우승자’ 오기쿠보 히로마사(34)를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김수철은 위염으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못했다. 출발은 불안했지만, 김수철은 2라운드부터 태클, 파운딩, 니킥 등을 성공시키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내어 승리했다.

“위에 염증이 생겨서 누르면 지금도 아프다. 시작하자마자 살짝만 맞아도 갈 것 같았다. 다이어트를 원래 페더급 준비를 하려고, 찌워났다가 확 빼 버리니까. 무리가 생겼던 것 같다. 다음부터는 좀 조절하면서 감량하겠다”고 김수철은 어려웠던 상황과 심정을 밝혔다.

또한 김수철은 “2라운드 지나니까. 나는 호흡이 돌아왔는데 이 양반(오기쿠보 히로마사)은 호흡이 안 돌아왔다.”며 “아 왔다! 이건 태클이야! 그래서 태클했다.”고 경기를 풀어갔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완승한 김수철은 일본 격투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라이진FF 밴텀급 최강자’ 호리구치 쿄지(32)와의 경기를 기대하는 팬들이 늘어나면서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가 예상된다.

화끈했던 ‘RIZIN 38’은 김수철의 경기뿐만 아니라 메이웨더와 ‘라이진FF 간판스타’ 아사쿠라 미쿠루(30)의 복싱 매치가 펼쳐지면서 문전성시를 이뤘다.

메이웨더의 경기와 김수철의 ‘일본 원정’ 비하인드 스토리가 촬영된 영상이 ‘가오형 라이프’에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수철의 ‘일본 원정 시리즈 1’을 잘 매듭지은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화끈한 스토리를 담은 김수철의 ‘일본 원정 시리즈 1’, 로드FC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정문홍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서 시청할 수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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