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직원들이 덕수궁 함녕전의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
▲ 스타벅스는 지난 26일 직원 50명이 덕수궁에서 함녕전, 즉조당, 준명당 정화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직원들은 방염 처리돼 끈적해진 이들 시설의 대청마루, 창틀, 기둥 등을 청소했다. 스타벅스는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 활동, 독립문화유산 국가 기부 활동, 고궁 문화행사 후원 등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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