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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복귀' 김선호, 기쁜 소식 전했다…"12월 10일 국내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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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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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선호가 오는 12월 국내 팬미팅을 진행한다.

27일 김선호 스태프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Comingsoon'은 12월 10일 진행 예정인 국내 팬미팅의 포스터 촬영과 여러분의 2023년을 함께할 시즌 그리팅 촬영이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훈훈한 비주얼과 새하얀 피부, 보조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12월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하루빨리 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었어요. 이 소식이 여러분의 하루 하루를 조금 더 기쁘고 즐겁게 만들어주기를"이라는 글도 함께였다.

한편 지난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김선호는 최근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 관객들을 만났다. 영화 '슬픈열대'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김선호 스태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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