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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30원 돌파 · 증시 폭락…'검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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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융시장이 말 그대로 검은 월요일이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30원을 넘었고 환율 공포에 증시도 무너졌습니다.

김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환율은 외환시장이 열리자마자 뛰어올랐습니다.

1,420원, 1,430원을 차례로 돌파하면서, 하루 만에 22원이 오른 1431.3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환 당국이 환율 방어에 나선 걸로 알려졌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