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관방장관·외무대신·아키에 여사와 환담
尹 "어떤 어려움 있어도 관계 정상화"
尹 "어떤 어려움 있어도 관계 정상화"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5.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는 27~28일 이틀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한일 정상회담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양국 최고위급이 대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26일 한 총리의 방일 사실을 전하며 "28일 오전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기시다 총리가 주최하는 리셉션에서 마츠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대신, 아베 전 총리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 등도 만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에는 양자로 했지만, 일본 내 여론도 있고 우리 국민 여론도 있고 양국 국민들의 생각을 잘 살펴 가면서 무리 없이 관계를 정상화해야 한다"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일관계 정상화는 조금 더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7일 아베 전 총리 국장에는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조문 사절단으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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