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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3년 전보다 5배 높아진 목소리…기후 위기의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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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후 집회가 어제(23일)와 오늘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집회에는 이전보다 5배나 많은 시민들이 모여 기후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세만 환경전문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리고 있는 기후정의 행진 집회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