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임찬종 기자와 김요한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는 2013년 2분기 BJC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지난달 SBS 8시 뉴스를 통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건설사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은 개인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습니다.
[임찬종 기자 cjyim@sbs.co.kr]
두 기자는 지난달 SBS 8시 뉴스를 통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건설사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은 개인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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