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정현안으로 떠오른 '스토킹 범죄'...대책 마련 논의하는 정부 [TF사진관]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왼쪽)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회의 참석하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날 회의에서 한 총리는 법무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주요기관과 함께 스토킹 등 집착형 잔혹범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회의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회의 참석해 자료 검토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한 총리 모두발언 경청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주요 국정현안으로 떠오른 스토킹 범죄... 대책 마련 위해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연 한덕수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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