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오늘(22일) YTN '뉴스 라이브'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를 상대로 수백 번에 걸쳐 압수수색 했던 곳을 다시 수사하고 있다면서, 수사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잃은 지 오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실제 불법이 있었다면 누구든 법 앞에서 정확한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무리하고 무도하고 형평성 잃은 수사에 대해 국민이 정치 탄압이고 보복이라고 하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