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는 66명 줄어든 428명으로 사흘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사망자는 59명이었습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일부 대학 수리 연구팀은 일주일 뒤인 오는 28일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7천200여 명까지 떨어줄 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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