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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일본 친정팀에 한 수 지도…"와! 김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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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돌아온 배구 스타 김연경 선수가 새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오늘(21일)은 11년 전에 몸담았던 일본 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기량을 뽐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9년 일본 JT 마블러스에 입단하며 처음으로 해외로 진출해 25연승 신화를 썼던 김연경이 10여 년 만에 일본 친정팀을 연습 상대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