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문화제조창서 개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이 21일 문화제조창(청원구 내덕동)에서 막이 올라 2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주제는 '천년의 숨결, 미래의 유산'이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도자, 목불(木佛), 낙화(烙畵), 국악기 장인의 작품 시연과 체험프로그램,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국립무형유산원 전승공예품은행이 보유한 무형문화재 작품 79점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행사는 2년마다 개최되는데,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렸다.

yw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