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이 21일 문화제조창(청원구 내덕동)에서 막이 올라 2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주제는 '천년의 숨결, 미래의 유산'이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도자, 목불(木佛), 낙화(烙畵), 국악기 장인의 작품 시연과 체험프로그램,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국립무형유산원 전승공예품은행이 보유한 무형문화재 작품 79점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행사는 2년마다 개최되는데,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렸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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