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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연예계 코로나19 경고등…이정재-김남길-남궁민, 확진 속출에 비상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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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이정재 정우성과 함께 서서 에미상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2.09.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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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연이은 배우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예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20일 배우 이정재, 남궁민, 김남길이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이정재와 남궁민은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날 공식입장에 따르면 이정재와 김남길은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해외일정을 소화하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가 18일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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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소속사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김남길이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후 지난 16일에 귀국,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를 진행했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격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한 정우성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이정재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2022 국가브랜드 컨퍼런스’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남궁민 역시 SBS ‘천원짜리 변호사’ 첫 방송을 앞두고 예정됐던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은 금일 오전 경미한 몸살 증상을 느꼈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자택에서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실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면서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하여 신속항원 검사를 받았으며 최종 양성임을 확진받아 금일 예정되어 있던 ‘천원짜리 변호사’ 제작발표회 및 라디오 생방송 출연을 부득이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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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제작발표회 일정이 취소됐으며, 드라마 홍보를 위해 출연할 예정이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출연도 무산됐다.

배우들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어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에미상 수상 이후 여운을 즐기지 못하게 된 이정재와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확진 판정을 받은 남궁민 등 배우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안타까운 시선이 이어졌다.

또한 유명 배우들의 확진과 함께 스케줄이 연달아 취소되자 연예계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BS '천원짜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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