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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문화현장] 빛으로 표현한 영원성…이이남 작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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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이번에는 고전 명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합니다. 빛을 이용한 실험으로 영원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추리라 / 10월 4일까지 / 갤러리 나우]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입니다.

늦은 밤 뉴욕의 레스토랑, 인물들이 사라졌다 다시 등장하면서 두 갈래의 스토리로 전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