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가 남북관계마저 직전 정부의 대응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비난하면 한반도 평화와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우리는 더더욱 평화 지키기를 넘어 평화를 만들고 또한 세울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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