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가수 홍지윤, 코로나19 확진.."스케줄 중단 후 휴식"[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민경훈 기자]가수 홍지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04.21 / rumi@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가수 홍지윤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18일 홍지윤 소속사 SPK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홍지윤이 오늘(18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는 “홍지윤은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을 취한 상태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득이하게 이번 주 예정됐던 홍지윤의 모든 스케줄은 취소되오니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홍지윤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선을 차지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고,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하 SPK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홍지윤이 오늘(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홍지윤은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을 취한 상태입니다.

부득이하게 이번 주 예정되었던 홍지윤의 모든 스케줄은 취소되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